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
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!
수도권 총 11개의 역,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한경진님은 1993년 서울 중구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입니다.
한 번 보고 못 볼지라도 엄마를 꼭 찾아주길 바란다 한 번이라도 나는 너를 보았으면 한다
혹여나 입양이 되어 다른 가정에서 살고 있다면
한 번이라도 만나길 바라는 한경진님의 어머니 마음입니다. 6월 25일까지 2호선 왕십리역 한양대 방면에서
실종아동 한경진님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 왕십리역을 지나실 때 잠시라도 멈추어 바라봐주세요.
한경진님 대한 정보와 가족의 그리운 마음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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