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파동(波童) X CU]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_최병우님

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

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!

수도권 총 11개의 역,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최병우님은 1987년 충남 연기군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입니다.

“앞으로도 엄마는 너를 포기하지 않고 엄마는 죽을 때까지 너를 꼭 찾아서 얼굴 한 번 보는 게 엄마 소원이고, 꼭 그렇게 할 거다”

최병우님의 가족들은 여전히 최병우님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. 6월 25일까지 신촌역 역사내 세븐일레븐 앞 사각기둥에서

실종아동 최병우님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

신촌역을 이용하는 승객분들,

특히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기억에 최병우님이 오래오래 남길 바랍니다.

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!

You can make the WAVE🌊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