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
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!
수도권 총 11개의 역,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이효정님은 1986년 서울시 용산구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입니다.
이효정님의 부모님은 효정님이 집 근처 이슬람 사원을 기억할 것이라며
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.
6월 25일까지 7호선 고속터미널 반포 방면에서
실종아동 이효정님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.
이효정님의 광고가 게재된 위치입니다.
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.
We can make the WAVE 🌊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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